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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의 골프영어회화] "How to choose golf shoes?"

최종수정 2021.07.28 08:14 기사입력 2021.07.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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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화가 편해야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골프화가 편해야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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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보통 5시간 동안 9km를 걷는 운동이다.


골프화가 편하지 않으면 발에 안정적인 균형(better stability)을 유지하기 어렵고, 피로감 역시 커져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없다. 중국 속담에 "신발이 잘 맞고 발이 편안하면 만리 길도 가깝다"는 말이 있다. 골프화는 크게 스파이크가 있는 것(spiked)과 없는 것(spikeless)으로 구분한다. 편안함(comfort)과 재질(material), 기상 내구성(weather resistance), 가격(value) 등이 선택 기준이다.

골프화는 무엇보다 신어서 편안한 게 우선이다(So, make comfort a top priority when choosing golf shoes). 너무 가벼워도, 무거워도 안된다. 체중과 신장, 발크기, 모양 등 고려한다. 특히 엄지 발가락 앞 부분이 중요하다. 너무 가볍거나 무거우면 피로가 쉽게 찾아온다. 골프화가 너무 작거나 꽉 끼면 발의 고통이 심해져 걸을 수가 없는 반면 너무 크면 질질 끌고 다녀야 한다.


재질(material)은 전통 골프화(traditional golf shoes)인 가죽 골프화(genuine leather)가 최고다. 습기를 빨아들이고 적당한 무게감이 있다. 대신 비 오는 날이나 습한 지역에서는 방수가 안 되고 물을 흡수해 불편하다. 합성 비닐은 통풍이 되지 않아 땀이 차고 습하다. 무좀에 걸리기 쉽고 발이 퉁퉁 붓는다. 플레이하려는 지역의 기상조건(weather resistance)과 맞춰 고른다.


최근에는 재질과 통풍이 잘되는 신형 골프화(modern golf shoes)가 판매되고 있다. 골프화는 관리 또한 중요하다. 라운드가 끝나면 신문지를 넣어 습기를 제거하고 그늘에 말려 곰팡이를 제거한다. 가죽 보호를 위해 구두약을 칠해 보관한다. 골프화는 그 골퍼의 모든 것을 대변해준다. 신사 구두처럼 늘 깨끗하고 윤이 나도록 관리해서 멋쟁이 골퍼가 돼야 한다.

A(golfer): I’d like buy a pair of golf shoes?(골프화를 사고 싶은데요?)


B(golf shop): What types golf shoe do you want? Spiked or spikeless golf shoes?(어떤 종류의 골프화를 원하시나요? 스파이크와 스파이크 없는 것 중 어떤 것을 원하세요?)


A: I like spikeless golf shoes(스파이크 없는 것으로요).


B: Do you know your size?(사이즈는요?)


A: Twenty-seven centimeters(27cm입니다).


글=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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