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재정·세제개편특위 위원장과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상속세 및 증여세의 합리적인 개편 방향 토론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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