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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 "여동생 코로나19 확진 판정... 다른 사람 위해 마스크 써달라"

최종수정 2020.08.18 15:20 기사입력 2020.08.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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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 사진=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 사진=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여동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전했다.


샤론 스톤은 지난 16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미 루푸스(면역질환)를 앓고 있는 동생이 어제 코로나19에 걸렸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분들 중 한 명 때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동생 켈리는 코로나19에 면역이 없고 방문한 유일한 장소는 약국이었다"라며 "그가 사는 동네에서는 증상이 없는 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없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5일 동안 기다려야 한다. 당신은 홀로 이 방을 혼자서 대면할 수 있겠느냐. 제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마스크를 써달라"라고 당부했다.


샤론 스톤은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동생 남편까지 코로나19 격리 병동에 입원해 싸우고 있다"라며 "두 사람과 접촉한 어머니는 2번의 심장 마비로 지난 5개월간 심장박동기를 달고 있는 환지이지만 코로나19 증상이 없어 테스트를 받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기는 당신들이 살고 있는 나라다. 당신이 코로나19로 사망할 수도 있는 나라"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17일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42만1806명, 사망자가 17만27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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