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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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용 캡슐내시경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후 12시31분 인트로메딕은 전날보다 13.7% 오른 2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경제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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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약처로부터 의료용 캡슐내시경 2종(MC2400-U· MC2400-UE)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식도와 위, 십이지장 영상을 무선으로 전송해 상부 위장관의 출혈을 관찰하기 내시경이다. 위치와 자세 제어가 가능하고 전송속도 및 동작시간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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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난해 3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연구를 통해 인체통신기술 기반 캡슐내시경을 개발했다. 초당 24장 고속촬영이 가능해 과거 캡슐내시경으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상부위장관을 관측할 수 있다. 캡슐에 내장된 자석으로 체외에서도 캡슐 자세와 위치를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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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글로벌 캡슐 내시경 시장은 진단부위의 확대, 위장병의 유행,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등으로 인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식약처 인증을 시작으로 미국 FDA, 유럽, 중국, 일본 등 해외 인증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유럽 CE인증은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말께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영상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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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캡슐내시경, 일회용 연성내시경, 흡수성체내용지혈용품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살균소독제의 제조 및 판매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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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미국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법인(IntroMedic Americo Inc.)도 설립했다. 캡슐내시경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등을 집중 유통할 계획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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