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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컬렉션] 두미나 오토플렉스 샤프트 "공 끝이 살아있다"

최종수정 2020.06.30 08:31 기사입력 2020.06.3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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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컬렉션] 두미나 오토플렉스 샤프트 "공 끝이 살아있다"


"공 끝이 살아있다."


두미나 오토플렉스(Auto Flex) 샤프트(사진)는 이름부터 '자동(Auto)'으로 샤프트 '강도(Flex)'가 조절된다는 의미다. 실제 1분당 샤프트 진동수를 뜻하는 CPM(Cycles Per Minute)이 160과 180, 210 등 3종류 밖에 없다. 가장 파워풀한 골퍼 역시 210이면 충분하다. 샤프트 선택의 기준점은 마음껏 휘두를수 있어야 한다는 대목이다. 그래야 비거리와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두미나가 바로 글로벌시장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토종 샤프트 제작 기업이다. 오랜 연구 끝에 남다른 기술력을 축적해 외국 유명 브랜드보다 더 멀리 나가는 비거리와 방향성을 완성했다. 신지은(28)이 201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텍사스슛아웃에서 첫 우승을 일궈내면서 프로무대까지 널리 알려졌다. 지금은 무려 80여명의 국내 남녀 선수가 장착하고 있다.


아마추어 고수들에게는 이미 '최애 샤프트'라는 호평을 받았다. 카본에 신소재를 융합한 신기술이 출발점이다. 임팩트 과정에서 강력한 폭발력을 발휘하고, 스윙스피드에 맞는 다양한 스펙은 관용성을 보장한다. 전 세계 맞춤 샤프트시장을 주도하는 이유다. TX5885와 KHT, Patriot-tt, PETE-M, DNC-1 등으로 진화했다. 경기도 광주 공장에서 수많은 스펙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오토플렉스는 아예 자동으로 스펙이 만들어지는 '완성판'이다. 무게 30~50g대 딱 세 가지 샤프트가 모든 골퍼를 커버한다는 것부터 놀랍다. 핵심은 공을 때리는 게 아니라 밀고 나간다는 대목이다. 공이 쭉 뻗어나가는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 정두나 대표는 "최첨단 소재와 기술력을 모두 쏟아부은 모델"이라며 "골프가 쉬워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자랑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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