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묘한 끌림"…박효주 미스터리 공포, 가을 관객 '미혹'할까(종합)

최종수정 2022.09.26 16:58 기사입력 2022.09.26 16:58

영화 '미혹' 언론시사회

사진=엔케이컨텐츠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결국 사람이 가장 무서운 거죠." 배우 박효주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미혹' 언론시사회에서 "인간이 미쳐가면서 공포심을 가지는 모습에 강하게 끌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달 19일 개봉하는 '미혹'은 아이를 잃고 슬픔에 빠진 가족이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게 되면서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박효주·김민재·차선우(바로) 등이 출연한다. 이날 김진영 감독은 "나쁜 기억이나 상처를 이용한 마귀에 대해 접하고 아픈 상처에 휘둘리는 인물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기획 배경을 전했다.

기이한 일을 겪는 엄마 현우를 연기한 박효주는 "촬영 중 안면마비를 겪었다"며 "얼굴이 마비되는 것이 공포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는 설레기보다 두려웠다. 쉽지 않겠다고 느껴서"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시나리오의 잔상과 오묘함이 저를 끌어당겼다"고 말했다.

썝蹂몃낫湲 븘씠肄

사진=엔케이컨텐츠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이의 입양을 결정하고 가정의 평화를 바라는 남편 석호를 연기한 김민재는 "두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제목처럼 가족 안에서도 안갯속에 방향도 못 찾는다. 창작적인 면에서 호기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눈앞에서 일어나는 관계적인 공포, 트라우마가 얽히고설키면서 공포를 준다"고 했다.


그룹 비원에이포(B1A4) 출신 차선우는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듯 행동하는 이웃 청년 영준으로 분한다. 그는 "매력적인 캐릭터에 끌렸다"며 "흔한 공포가 아니라 독특한 소재가 좋았다"고 출연 배경을 전했다. 저수지 촬영이 힘들었다는 그러면서 "추운 날씨가 또 다른 공포로 다가왔다"고 했다.


차선우에 대해 박효주는 "눈빛이 묘했고 희한하다고 할 정도로 좋은 눈을 가진 배우"라고 했다. 이어 "눈빛 덕에 순간순간 몰입했다"고 덧붙였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김세정 '여신의 아우라' [포토] 박보영 '러블리 미모' [포토] 안유진 '상큼 비주얼'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