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배우 서효림이 출산 후 운동 인증샷을 남겼다.
서효림은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운동 끝!! 하..진짜..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운동을 마친 서효림이 딸을 출산한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여리여리한 레깅스핏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 씨와 결혼해 6월 딸을 출산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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