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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희 10골' 여자핸드볼, 네덜란드에 져 2연패…29일 한일전

최종수정 2021.07.27 17:50 기사입력 2021.07.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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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대표 류은희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여자핸드볼 대표 류은희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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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우리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핸드볼 여자부 A조리그 2차전에서 네덜란드에 36-43으로 졌다. 이틀 전 노르웨이에 27-39로 패한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1, 2차전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한국은 오는 29일 일본과 조별리그 세 번째 경기를 한다.


우리나라는 노르웨이, 네덜란드, 일본, 몬테네그로, 앙골라와 A조에서 경기하고 있다. 여기에서 조 4위까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우리나라는 A조 2강으로 평가되는 노르웨이, 네덜란드를 상대로 1승 이상을 노렸지만 2연패 했다. 이제 남은 세 경기에서 최대한 승수를 쌓아야 8강에 오를 수 있게 됐다.

2019년 세계선수권 우승팀 네덜란드를 상대한 우리나라는 전반 막판까지 12-13으로 비교적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이후 다니크 스네이더르, 켈리 덜페르 등 장신에 체공력까지 좋은 선수들을 앞세운 네덜란드에 연달아 실점하며 12-18까지 간격이 벌어졌다.


전반 종료 직전 이미경(일본 오므론)과 류은희(헝가리 교리)의 연속 득점으로 4골 차까지 따라붙은 우리나라는 후반 초반에 17-20까지 추격했지만 이후 경기는 줄곧 5골 이상 간격이 벌어진 가운데 네덜란드의 승리로 끝났다.


류은희가 10골, 이미경이 9골 등으로 분전했으나 상대 슈팅 46개 가운데 3개밖에 막지 못한 방어율이 아쉬웠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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