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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활동중단 직전 방송 출연모습 포착…어두운 표정, 해설 생략

최종수정 2020.11.23 17:51 기사입력 2020.11.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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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화면 캡처.

사진=2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활동 중단 직전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다. 방송에서 정형돈은 컨디션 난조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에는 한국 펜싱 레전드 '괴짜 검객' 최병철이 '어쩌다FC'의 용병으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피지컬 테스트를 통해 용병의 자질을 시험해보기로 한 전설들은 최병철과 손 펜싱 대결을 펼쳤는데, 웃음기 없는 정형돈의 모습이 초반부터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은 별다른 코멘트 없이 짧은 리액션만 했고, 뒷짐을 지고 서있거나 뒤돌아서 허공을 바라보는 등의 모습들이 화면에 담겼다.


결국 정형돈은 인하대 교수 FC와의 대결에서도 해설로 나서지 못했다. 김성주는 그간 해설로 호흡을 맞춘 정형돈이 아닌 김용만과 호흡을 맞췄다.

경기가 시작되자 김성주는 "정형돈 해설 위원이 컨디션 난조로 김용만 해설 위원과 함께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정형돈은 과거부터 앓아온 불안장애가 다시 심해져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와 관련해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방송 촬영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했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본인과 충분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했다.


한편 정형돈은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뒀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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