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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혁신 집약한 '롤러블 TV' 공식 판매 돌입

최종수정 2020.10.18 13:08 기사입력 2020.10.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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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올레드 R'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 TV.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LG전자가 최근 세계 최초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를 소개하는 프라이빗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주 정식 판매에 돌입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20일 온라인 영상을 통해 롤러블 TV를 공식 론칭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내년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은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압도적 화질을 유지하면서 고객이 시청할 때는 화면을 펼쳐주고 시청하지 않을 때는 본체 속으로 화면을 말아 넣을 수 있다.


외관에는 리얼 알루미늄을, 스피커에는 명품 패브릭 브랜드 크바드라트 원단을 적용해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출시가는 1억원으로 기존 LG전자 TV 중 최고가 제품인 시그니처 8K 올레드 88형보다 2배 높게 책정됐다.


새로운 폼팩터의 프리미엄 제품인 점을 고려해 마케팅 또한 차별화를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롤러블 TV를 전시한 데 이어 지난주 서울시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호텔에서 VVIP 대상으로 제품을 공개했다.

제품은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CT(정보통신기술) 전시회 ‘CES 2019’에서 첫 공개된 바 있다. 세계 최초 롤러블 TV인 점에 주목해 CES 2019에서 혁신상을, CES 2020에서는 최고 혁신상을 수여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이 제시하는 초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많은 고객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발굴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앞장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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