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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육 관련 확진자 이어져…시교육청 긴급 방역 지시

최종수정 2021.04.07 17:40 기사입력 2021.04.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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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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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최근 부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이 긴급 방역 지시를 내렸다.


7일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지역 교육행정기관에 대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코로나19 4차 유행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각급 학교와 부산지역 교육행정기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이번 조치가 이뤄졌다. 6일 부산 모 교육지원청에서 확진자 1명, 이날 확진자 4명(공익 1명 포함)이 발생했다. 유치원생 1명, 초등학생 1명, 중학생 1명, 고교생 1명, 초등학교 교직원 3명 등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교육청은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19개 직속기관에 기관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청사 방역과 외부인 출입 금지 등 청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대면 회의, 출장, 퇴근 후 모임 등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엄중히 지시하고 가족 중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재택근무하도록 안내했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기관·부서별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비상시 근무할 수 있는 필수인원도 순환 재택근무 하도록 지시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볼 때 엄중한 상황”이라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교육행정기관이 앞장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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