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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결원·핀테크8社, 분기마다 만난다…'오픈핀테크협의회' 결성

최종수정 2021.04.08 14:12 기사입력 2021.04.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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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금융결제원이 개최한 오픈핀테크협의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중이다. 왼쪽부터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영결 쿠콘 부사장, 신원근 카카오페이 부사장, 권영탁 핀크 대표, 김학수 금융결제원 원장,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경인태 쿠팡페이 대표, 정연훈 엔에이치엔페이코 대표,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사진=금융결제원]

8일 금융결제원이 개최한 오픈핀테크협의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중이다. 왼쪽부터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영결 쿠콘 부사장, 신원근 카카오페이 부사장, 권영탁 핀크 대표, 김학수 금융결제원 원장,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경인태 쿠팡페이 대표, 정연훈 엔에이치엔페이코 대표,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사진=금융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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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금융결제원은 오픈핀테크협의회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금결원은 오픈 API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주요 핀테크 기업과 함께 개방형 금융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정례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API란 운영체제나 프로그래밍 언어가 제공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만든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오픈 API는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API를 공개하는 방식이다. 오픈 API서비스는 오픈뱅킹과, 금융인증, 오픈지로의 실시에 따라 계속 확대되는 추세다.


회의에는 김학수 금융결제원장을 비롯해 오픈 API 업무에 참여하는 주요 핀테크 기업 8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앞으로 열릴 회의에서는 ▲신규 핀테크 혁신 서비스 발굴 ▲금융결제원 오픈 API 업무의 효율적 이행방안 ▲핀테크 관련 정부 정책 및 업계 동향 ▲기타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한다. 분기별 1회 정도 정례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김학수 금융결제원 원장은 “오픈핀테크협의회를 통해 미래 금융산업의 도약을 위한 많은 논의와 협력이 진행되기를 희망한다”며 “금융권과 핀테크 기업 모두가 참여하는 오픈 파이낸스 환경 조성을 위해 금융결제원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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