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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20년 경제총조사 현장 조사 마무리…12월 잠정결과 공표

최종수정 2021.08.01 14:31 기사입력 2021.08.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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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통계청은 지난 6월14일부터 7월30일까지 전국 사업체 약 330만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현장 조사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수도권에 소재한 약 1만4만000개 사업체에 대해서는 이달 13일까지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제총조사는 한국 전체 경제활동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시행된다. 2011년 첫 조사가 실시된 이후 올해 3회째를 맞았다.


통계청 이번 조사 잠정 결과를 오는 12월에 공표하고, 전체 결과는 내년 6월에 확정 공표할 계획이다.


류근관 통계청장은 "코로나 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경제총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전국의 사업체 뿐만 아니라,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현장에서 발로 뛴 조사요원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분들 덕분"이라며 "경제 통계의 뿌리가 되는 경제총조사가 미래의 대한민국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향후 통계 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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