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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워크스페이스, 공유오피스 업계 최초로 '이미지 살롱' 선보인다

최종수정 2020.11.03 20:05 기사입력 2020.10.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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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워크스페이스 4호점 내 위치한 시몽 드 이미지 살롱 (제공=마이워크스페이스)

마이워크스페이스 4호점 내 위치한 시몽 드 이미지 살롱 (제공=마이워크스페이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마이워크스페이스가 글로벌에스에이씨시몽과 손을 잡고 공유 오피스 업계 최초로 이미지 살롱을 연다.


마이워크스페이스 4호점에 설치되는 ‘시몽 드 이미지 살롱’에서는 공유 오피스에 입점한 직원과 외부 고객을 상대로 체계적인 분석에 기반한 비즈니스 이미지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퍼스널 컬러 분석 등 외부 기업에서 고가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몽 드 이미지 살롱에서는 계약, 인터뷰, 면접, 프레젠테이션 등 비즈니스 TPO에 맞는 이미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맞춤형 커트·염색·두피 관리 등의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패션 어드바이스 등을 예약제로 이용할 수 있다. 모두 최심연 글로벌에스에이씨시몽 대표가 일대일로 전문 케어를 진행하는 한편 직접 기업 이미지 관리 및 약점을 보완하는 커스터마이징 교육을 마이워크스페이스 내 소기업, 스타트업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시몽(始夢)’으로 알려져 있는 베테랑 국제 이미지 컨설턴트로, 다년 간 중국의 80여개 도시를 순회하며 이미지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중국 내 유수의 기업에서 VIP 패션 이미지 컨설팅과 교육을 담당하며 마케팅 및 브랜딩 전문가로 활동했다. 최 대표는 "코워킹 스페이스의 공유 경제와 이미지 컨설팅이라는 영역이 만나 정체돼 있던 이미지 컨설턴트 시장을 혁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서 쌓은 경험을 시스템화해 장기적으로는 시몽 드 이미지 살롱을 프랜차이즈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이워크스페이스 관계자는 "공유 오피스 내부에 직장인을 위한 이미지 살롱이 생기는 일은 국내 공유 오피스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도전"이라며 "공유 오피스가 단순 사무실이 아닌, 입점 직원들의 편의까지 챙겨주는 새로운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몽 드 이미지 살롱은 마이워크스페이스 4호점 입주사 직원 뿐만 아니라 외부 고객도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마이워크스페이스에 대한 입주 문의 역시 대표 번호 또는 이메일,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가능하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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