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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선거 방역 철저히 해야…11월 집단 면역 '조기 달성' 총력"(종합)

최종수정 2021.04.05 14:56 기사입력 2021.04.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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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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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방역수칙 준수에 조금만 더 힘을 내 달라"며 특히 선거 방역을 위해 방역당국 조치에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또 11월 집단 면역의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업들과는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들께서도 많이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방역수칙 준수에 조금만 더 힘을 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방역 방해 행위·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지 않을 수 없다"며 "특히 선거 방역을 위해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면서도 방역당국과 선관위의 방역 조치에 철저히 따라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도 "생산국들이 수출제한을 강화하면서 백신 수급상황에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그런 가운데서도 정부는 차질 없는 백신 도입으로 상반기 1200만명 접종, 11월 집단 면역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조기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확보된 물량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계획보다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국민에게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1차 접종만으로도 감염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1차 접종자 수를 최대한 확대하고 시기도 앞당기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고령층과 돌봄 종사자들, 의료기관과 약국 종사자들, 만성질환 환자들,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선생님들, 고3 학생들의 접종시기를 을 비롯한 교사들과 고3 학생들의 접종시기를 앞당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어떤 경우에도 백신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범정부적으로 역량을 모아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미 계약된 물량의 조기 도입은 물론 추가 물량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각종 지표들이 회복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고 언급하며 "경제 반등의 흐름이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있어 매우 다행"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와 같은 경제의 빠른 회복은 정부의 비상한 정책적 대응과 함께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합심하여 위기를 극복해낸 결과"라며 "우리 국민과 기업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부는 경제반등의 추세를 힘있게 이어가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회복 흐름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특히 일자리 회복에 최우선을 두면서 서민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기업들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문 대통령은 "각 부처는 산업 현장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노력과 함께 기업활동 지원과 규제혁신에도 속도를 내 경제 회복을 촉진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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