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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레터]사막처럼 말라가는 입술, 슬슬 챙겨야 하는 립밤

최종수정 2020.10.27 09:17 기사입력 2020.10.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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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립밤은 바로 너!

[라이레터]사막처럼 말라가는 입술, 슬슬 챙겨야 하는 립밤

[컬처&라이프부 김은지 기자]*반말모드 주의*


'라이레터'가 네 번째 이야기를 남기려고 해.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라이레터의 10월 편지 주제는 <사막처럼 말라가는 입술, 슬슬 챙겨야 하는 ○○>이야. 그렇다면 동그라미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 궁금하지?

다들 눈치챘을 것 같으니 바로 공개할게. 정답은 '립밤'이야. 저세상 일교차와 날카로워진 칼바람이 입술을 마구마구 공격하고 있는 요즘, 꼭 필요한 뷰티 아이템이지. 한겨울이 오기 전, 입술이 완전히 사막화되기 전 라이레터를 참고해 립밤 쇼핑을 해보자구!


말해 뭐해, 바세린
바세린 '립 테라피'. 사진=바세린

바세린 '립 테라피'. 사진=바세린


바세린 '립 테라피'는 완전체 립밤이라고 할 수 있어. 두세 개를 한 번에 구매해도 될 정도로 가격 면에서 부담이 없고, 말라 비틀어진 입술을 즉각적으로 부드럽게 만들 만큼 효과가 뛰어나. 또 보증된 바세린 젤리가 함유돼 수분감이 오랜 시간 지속되지. 사이즈가 작아 파우치에 쏙 넣기도 좋아. 앙증맞은 단지 비주얼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야. 컬러감을 원한다면 자연스러운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로지 립스'를 선택해봐. 참고로 스틱형도 있으니 드럭 스토어에 가면 꼭 경험해보길 바라.


국민 립밤, 카멕스
카멕스 '모이스처라이징 립밤'. 사진=카멕스

카멕스 '모이스처라이징 립밤'. 사진=카멕스


카멕스는 80년 전통의 립케어 전문 브랜드야. 미국의 국민 립밤이라고 알려졌지. 국내에서도 사랑받는 라인은 보습 기능에 집중한 '모이스처라이징 립밤'인데, 그 중에서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타입은 '클래식 튜브'야. 이 아이템의 텍스처는 물컹물컹하고 꾸덕꾸덕해. 입술을 기분 좋게, 그리고 부드럽게 감싸안아. 매우 글로시해서 반짝반짝 광이 나기도 해. 각질 제거까지 해주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립밤이라고 할 수 있어. 그리고 화한 느낌이 있으니 쿨링감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추천할게.

500만 명의 선택, 유리아쥬
유리아쥬 '스틱레브르 오리지널'. 사진=유리아쥬

유리아쥬 '스틱레브르 오리지널'. 사진=유리아쥬


한 번도 안 쓴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다는 립밤, 유리아쥬 '스틱레브르 오리지널'. 아직 써보지 않은 이들에게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 '유명템이 된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일단 '스틱레브르 오리지널'은 자극적이지 않아. 영양감 풍부한 매끄러운 발림성에 파라벤 6종 무첨가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립밤이야. 시어버터랑 보리지씨 오일이 포함돼 향도 좋아. 주머니에 오랜 시간 넣어도 녹거나 무르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도 있어.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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