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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 400d' 출시

최종수정 2021.04.08 10:33 기사입력 2021.04.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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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포함 1억6060만원

벤츠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 400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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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G클래스의 새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 400d'를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벤츠 G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시초로, 지난 2018년 디트로이트 오토쇼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특히 더 뉴 G 400d는 지난 2019년 국내 출시 이후 현재까지 2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기도 했다.

더 뉴 G 400d는 직선으로 이뤄진 박스형 실루엣과 함께 독특한 외부 문 손잡이와 견고한 외장 보호 스트립, 노출형 스페이어 타이어 등 G클래스만의 매력적이고 클래식한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내엔 G클래스의 상징인 둥근 헤드램프 모양을 형상화 한 송풍구가 좌우 양 측면에 위치해 있으며, 방향지시등 모양이 대시보드 위 스피커 디자인에 적용됐다. 조수석 전면 손잡이와 크롬으로 강조된 3개의 디퍼렌셜 락 조절 스위치 또한 G클래스를 상징하는 요소다. 이밖에 가죽 소재 시트, 나파 가죽이 적용된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 두 개의 12.3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와이드 스크린 칵핏이 기본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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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G 400d는 또 3ℓ직렬 6기통 OM656 디젤 엔진을 탑재, 최대 출력 330마력, 최대 토크 71.4㎏·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210㎞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6.4초가 걸린다. OM656 디젤 엔진은 계단식 볼 연소방식, 2단계 배기 터보차징 등의 기술로 연료소비량을 늘리지 않고도 배기 시스템을 가열하며, 연료 소비량을 경감한다. 이밖에도 실내 소음과 진동을 줄여 편안한 장거리 주행을 돕는다.


더 뉴 G 400d엔 어댑티드 서스펜션, 다이내믹 셀렉트 주행모드, 사륜구동 시스템 등을 통해 오프로드 뿐 아니라 온로드에서도 민첩한 주행성능과 향상된 승차감을 보여준다. 다이내믹 셀렉트는 컴포트, 스포츠, 에코, 인디비쥬얼, G모드 등 총 5가지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다양한 주행 보조 및 편의기능도 탑재됐다.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조절, 제동 및 출발을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액티브 차선 이탈방지 어시스트 기능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프리-세이프 시스템, 360도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가 기본탑재돼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이외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슬라이딩 선루프 등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더 뉴 G 400d의 부가세 포함 가격은 1억6060만원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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