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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신형 디펜더, 온·오프로드 넘나드는 '멀티 플레이어'

최종수정 2020.10.30 11:15 기사입력 2020.10.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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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활용도 높은 SUV
안정적 오프로드 주행 가능
캠핑, 차박 등 레저활동에 적합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랜드로버의 올 뉴 디펜더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높은 공간 활용도와 온ㆍ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주행 성능으로 국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디펜더의 매력은 오프로드에서 빛을 발한다. 디펜더는 악조건의 지형이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안정적인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해 차박이나 캠핑 등 레저 활동에 적합한 차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를 위해 랜드로버는 50℃가 넘는 사막과 영하 40℃ 이하의 북극, 고도 3000m 이상의 콜로라도 로키산맥 등에서 기존 차량의 3배가 넘는 극한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랜드로버 신형 디펜더, 온·오프로드 넘나드는 '멀티 플레이어'


신형 디펜더에는 오프로드 성능을 최적화하면서도 뛰어난 핸들링 감성을 제공하는 서스펜션이 탑재됐다. 4코너 에어 서스펜션은 극한의 상황에서 최대 145mm까지 차체를 높일 수 있게 해주며, 최대 도강 높이는 900mm다.


안전벨트를 풀면 다시 에어 서스펜션이 자동으로 차체를 평소 대비 50mm 낮춰 안전한 하차를 돕는다. 또 센서를 이용해 물의 깊이를 파악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표시해주는 도강 수심 감지 기능이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인제니움 2.0ℓ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대 출력 240마력, 최대 토크 43.9kgㆍm의 힘을 낸다. 디자인은 사이드 오픈 테일게이트, 노출형 스페어 타이어 등 오리지널 디펜더의 실루엣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최근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됐다. 디펜더 모델은 총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D240 S 트림 8590만원, D240 SE 9560만원, D240 런치 에디션 9180만원이다.

랜드로버 신형 디펜더, 온·오프로드 넘나드는 '멀티 플레이어'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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