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경찰, 투표함 훼손·오세훈 암살 협박글 수사

최종수정 2021.04.07 22:06 기사입력 2021.04.07 14:57

댓글쓰기

4·7 재보궐선거가 실시된 7일 서울 노원구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긴 줄을 서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 없음 /김현민 기자 kimhyun81@

4·7 재보궐선거가 실시된 7일 서울 노원구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긴 줄을 서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 없음 /김현민 기자 kimhyun81@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7일 재보궐 선거 관련 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35분께 아현동의 한 아파트 투표소에서 투표함에 부착된 특수 봉인지를 떼어낸 50대 남성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봉인지가 제대로 부착돼 있는지 확인하려다 떼어낸 것이라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포서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용산경찰서도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암살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전날 오후 8시 35분께 디씨인사이드에 도검 사진과 함께 "우리는 7일 오세훈을 암살하겠다"는 글을 게시했다. 용산서 관계자는 "현재 글 올린 사람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