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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서 대마 흡입' 20대 남성 3명 경찰 입건

최종수정 2021.02.22 08:00 기사입력 2021.02.2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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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길거리에서 대마초를 피우던 20대 남성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노원구 한 마트 앞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상한 사람들이 시비를 걸어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 등을 붙잡았다. 당시 이들은 술에 취한 것처럼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약검사 결과 이들 모두 대마 양성반응을 보였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태원의 술집에서 대마를 주워 보관했다가 친구들과 나눠 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대마 취득 경위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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