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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일도2동 자동차 부품점 화재…2시간24분 만에 진화

최종수정 2020.02.13 21:53 기사입력 2020.02.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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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13일 오후 6시 49분께 제주시 일도2동 남문지구대 인근의 한 자동차부품 취급점 2층에서 불이 나 2시간 24분 만에 진화됐다.


제주소방서는 오후 7시 3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7대 등 장비 28대와 235명의 인력을 투입해 화재 점포 앞 왕복 4차로를 막고 진화에 나섰다.


점포 내부에 쌓아둔 다량의 차량 부품들이 타면서 연기가 많이 발생했고 진화 과정에서 왕복 4차로가 통제돼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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