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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김보라·심은우·류화영·박진희 주연 '러브씬넘버#' 제작

최종수정 2020.10.29 11:25 기사입력 2020.10.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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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 오리지널 드라마
내년 1월 전 회차 독점 공개

사진=웨이브 제공

사진=웨이브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는 김보라, 심은우, 류화영, 박진희 주연의 오리지널 드라마 '러브씬넘버#'를 내년 1월 독점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러브씬넘버#는 'SF8'에 이어 MBC가 제작에 참여한 두 번째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오직 웨이브에서만 제공되며 전 회차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4인 여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옴니버스형 8부작 드라마다. 23, 29, 35, 42세 주인공들에게 찾아온 인생 터닝 포인트 속에서 연애, 사랑, 가치관에 혼란을 겪는 복합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다.

배우 김보라가 23세 심리학과 대학생 역을 맡았다. 연애까지 학문적으로 접근해 첫사랑에 실패한 뒤 이전과는 전혀 다른 도발적인 연애를 꿈꾸는 인물이다. 배우 심은우는 러브씬넘버#로 첫 주연작을 맡았다. 인생에 큰 굴곡 없이 살다 극적인 심경 변화로 결혼식 당일 도망친 29세 초등교사를 연기한다.


35세 대학 시간 강사 역은 배우 류화영, 42세 가구 디자이너 역은 배우 박진희가 각각 연기한다. 이 밖에 김승수, 윤유선, 김영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MBC가 기획하고 웨이브가 투자하는 러브씬넘버#는 100% 사전제작이다. 웨이브는 "MBC와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방면에서 콘텐츠 협력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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