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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알 히즈아지 CEO, 금탑 산업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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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우디 경제협력 등 산업분야 공로 ‘외국기업의날’ 수상

9조원대 투자 '샤힌 프로젝트’ 성공 추진, 석유화학 경쟁력 ↑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알 히즈아지 CEO는 1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Transition)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해 석유화학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9조3000억원 규모 샤힌(Shaheen)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내 석유화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분야 유공자로 선정됐다.


또 탄소배출 저감 등을 위한 가스터빈발전소 프로젝트(2630억원)의 투자를 작년 11월 결정하고 서울 마곡에 기술개발(TS&D) 센터를 준공(2023년 9월)해 정유 석유화학 분야 R&D 강화와 신성장 동력 기술 개발 기반을 마련했다.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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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국내 정유사 최초로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정기 여객노선에 공급하는 등 기존 사업과 신사업 모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활동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알 히즈아지 CEO는 "한국 정부의 적극 지원을 바탕으로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경쟁력과 에쓰-오일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한국-사우디아라비아 간 비즈니스 협력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로 삼아 양국의 미래 성장을 함께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S-OIL이 진행하고 있는 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 프로젝트로 최대 규모이며 세계 최대 수준의 정유 석유화학 스팀 크래커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모회사인 사우디 아람코에서 개발한 TC2C(Thermal Crude toChemical) 공정을 세계 첫 상업적으로 도입하는 사업이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양국 모두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샤힌 프로젝트는 중국 등 역내 최신 설비 증설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알 히즈아지 CEO는 2023년 5월 S-OIL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킹파드석유광물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사우디 아람코에서 1996년부터 27년 동안 석유 가스 생산시설 관리, 사업개발, 투자 현지화, 초대형 프로젝트 관리와 시설 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2016년부터 아람코 아시아 재팬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2018년부터 아시아지역을 총괄하는 아람코 아시아 사장으로 한국, 중국, 일본의 기업들과 전략적 합작 투자 개발과 협력 관계 구축을 주도했으며 샤힌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투자의사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크게 기여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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