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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 생활에서 기술까지"…한국디자인진흥원, 2025 CMF HOW'S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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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디자이너 등 약 200명 참석

한국디자인진흥원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CMF HOW'S 콘퍼런스'를 열고 미래 CMF(색상·소재·마감) 트렌드와 산업별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CMF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자인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CMF, 생활에서 기술까지 새로운 시대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어도비, 기아, 크리스레프터리디자인, 크레아포트, 랩크리트 등 국내외 CMF 선도 기업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철학을 나눴다.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CMF HOW'S 콘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CMF HOW'S 콘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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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레프터리 크리스레프터리디자인 대표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협업해 제작한 '2026-2027 CMF 디자인 트렌드' 리포트를 기반으로 순환 경제의 흐름 속 CMF 전략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마릴리아빌 기아넥스트 CMF 실장은 브랜드 철학과 자연 영감에 기반한 CMF 디자인 비전을 발표하고, EV 쇼카 사례를 통해 CMF 조합 원칙과 지속가능 소재 중심의 적용 방향을 소개했다.


니콜라스폴학 어도비 3D콘텐츠 총괄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CMF 구현과 관리 체계를 주제로, 서브스턴스(Substance) 3D 기반의 재질 표현 표준화와 함께 디지털과 피지컬 간 일관성 확보를 위한 워크플로우 고도화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디자이너가 사랑한 소재' 세션에서는 특정 소재·기법을 심층 탐구하는 국내 디자인 스튜디오와 작가를 초청해 '소재 중심 디자인'의 창작 현장과 실험적 접근에 대해 다뤘다.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진흥원은 중소·중견기업의 CMF 역량 강화를 위해 CMF 지원체계의 구축-운영-확산 선순환을 만들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융합으로 접근성 높은 CMF 솔루션을 마련하겠다"며 "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실질적 지원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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