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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24일 김건희·26일 윤석열 부른다…'로저비비에' 김기현 아내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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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요구서엔 '공직선거법 위반' 적시
金조사서 매관매직 조사 후 尹 가담여부 확인 전망
김기현 아내 '청탁금지법 위반' 입건
'도주'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지명수배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는 2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해 조사한다. 특검팀은 24일 김 여사를 소환해 조사한 후 이틀 뒤에 곧바로 윤 전 대통령을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법정 출석한 윤석열·김건희. 연합뉴스

법정 출석한 윤석열·김건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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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특검팀 관계자는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출석 일정을 고려해 26일 오전 10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하는 출석 요구서를 서울구치소장에게 송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단 출석 요구서에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적시해서 보냈다"며 "가능하면 한 회에 조사를 다 마칠 것으로 기대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오는 24일 김 여사를 불러 '매관매직 의혹'을 조사하며 윤 전 대통령이 가담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전망이다.

또 특검팀은 '로저비비에 청탁 의혹'과 관련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배우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 아내는 2023년 3월 김 의원이 당 대표 당선 이후 김 여사에게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선물했다고 인정한 바 있다. 특검팀 관계자는 "김 의원 아내는 청탁금지법 위반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로 소환 조율된 상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특검팀은 도주 중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주포 이모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 특검팀은 국가수사본부에 피의자 검거를 위해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김 여사에게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로, 2010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관련해 '1차 작전 시기' 주포로 지목됐다. 특검팀은 지난달 이씨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으나 이씨가 도주해 신병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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