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에 "신천~하안~신림선 신속 추진 지원" 요청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민자철도 제안사업 병행해야"

박승원 광명시장이 철도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에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11일 집무실에서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을 비롯한 철도망 확충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이 11일 집무실에서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에게 신천~하안~신림선 신속추진을 위한 도의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이 11일 집무실에서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에게 신천~하안~신림선 신속추진을 위한 도의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신천~하안~신림선은 시민 교통 편의뿐 아니라 광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경기도가 힘을 보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시 신천동의 전철 서해선 신천역에서 분기해 광명시 하안동을 거쳐 서울 관악구 신림역까지 이어지는 총 15.3㎞의 노선이다. 전철망이 구축되면 시흥·광명 등 경기 서부권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현재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포함돼 있으며 시는 이를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추진 중이다.


박 시장은 "광명은 서울로 향하는 통과 교통이 전체의 70%에 달하고, 3기 신도시인 광명시흥신도시가 완성되면 인구가 약 5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과 경기 서남부를 연결하는 신천~하안~신림선은 교통난 해소와 균형발전의 핵심 해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 사업을 '수도권 서남부선 민자사업'으로 병행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해 줄 것도 요청했다. 이 사업은 제2경인선-신구로선을 본선으로, 신천~하안~신림선을 지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도 박 시장은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광명시흥선(서울~광명~시흥)의 조속 추진과 구일역 광명 방면 환승시설 신설에 대해서도 경기도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 시는 다음 달 중 신천~하안~신림선 등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전문가·시민 토론회를 개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