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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전승훈 대학원생, 대학생리학회 학술대회서 ‘우수구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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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초음파 뇌 자극 치매 치료 기전' 연구
초음파로 Aβ 응집체 억제 기전 규명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전승훈(석사-박사 통합과정) 대학원생이 최근 개최된 '제 77회 대한생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Best Poster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안은희 교수, 전승훈 대학원생. 한림대학교 제공

왼쪽부터 안은희 교수, 전승훈 대학원생. 한림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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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학생은 '초음파 뇌 자극을 통한 치매 병인체 제거 기전'에 관하여 연구했으며, 이는 치매를 일으키는 Aβ 응집체 형성을 억제하는 nonamyloidogenic α-secretase의 활성화에 특정 영역의 초음파가 작용함을 밝혔다.


전승훈 학생은 "최근 뇌와 다양한 장기와의 상호기전을 연구하며, 특히 치료제 개발에도 애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다양한 병리기전과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보탬이 되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안은희 교수는 "최선을 다해 연구에 참여해 줘서 감사하다"며 "학생과 같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연구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된 연구활동 지원은 한림 의과학연구소, 한국연구재단 No. 2022R1C1C1006166과 RS-2025-00558841 연구과제 지원을 받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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