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설립되는 배드뱅크(새도약기금) 출연 분담금 규모가 정해졌다.
은행연합회는 각 은행별 배드뱅크 출연금 규모에 대한 의결 안건을 12일 송부한다. 이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은행에 분담금액이 전달된다. 은행권 전체 출연금 규모는 3600억원이다.
은행별 출연금 규모는 은행연합회가 매년 발간하는 '사회공헌활동보고서'에 실린 당기순이익에 비례해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우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등 순이다.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도 동참하지만, 가계대출을 거의 취급하지 않아 일부 감액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주 중 은행연합회 이사회 의결 절차 이후 은행들은 개별 이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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