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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본격화'…유니세프 인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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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4개년 전략 수립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6일 청렴방에서 '2025년 남양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하반기 회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남양주시가 지난 6일 청렴방에서 '2025년 남양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하반기 회의'를 열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지난 6일 청렴방에서 '2025년 남양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하반기 회의'를 열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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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 방향을 점검했다.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회의에서는 아동과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연구용역' 결과가 보고됐다. 이번 연구는 시의 아동 인식 수준을 분석하고, 정책 전반에 아동의 시각이 반영될 수 있는 실행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원들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4개년 추진계획과 중점사업의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모든 아동이 안심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안전·복지·참여·놀이·권리 등 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정책 체계를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갈 우리 시만의 아동친화도시 4개년 조성전략을 수립해 올해 연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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