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전남도 산하기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경찰, 사건 경위 조사 중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청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남도청 산하기관에서 근무 중이던 3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전남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3분께 무안군 삼향읍 한 전남도 한 산하기관 건물 주변서 도청 소속 직원 3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근무하던 기관 건물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