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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에 '말초 면역 관용' 원리 밝힌 과학자 3명(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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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 브랑코 등 3명 공동 수상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가 6일(현지시간)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매리 브랑코, 프레드 람스델, 사카구치 시몬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가 6일(현지시간)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매리 브랑코, 프레드 람스델, 사카구치 시몬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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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위원회가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공동 수상자는 미국 시애틀 시스템생물학연구소의 매리 브랑코,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바이오테라퓨틱스의 프레드 람스델, 일본 오사카대학교의 사카구치 시몬 등 3명이다.

이들 과학자는 인체의 면역체계가 스스로를 공격하지 않도록 지키는 원리인 '말초 면역 관용'의 작동 매커니즘을 규명한 공로로 수상했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올레 캄페 노벨위원회 의장은 "이들의 발견은 면역체계가 어떻게 작동하며, 왜 우리가 모두 심각한 자가면역질환을 겪지 않는지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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