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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로 박찬대 의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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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포럼, 전국 대표자 워크숍서 결의

공감포럼은 지난 4일 전북 고창군 힐링카운티에서 상임대표인 정준호 의원을 비롯해 서울, 광주·전남, 부·울·경, 대구 등 전국 권역별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대표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감포럼 제공

공감포럼은 지난 4일 전북 고창군 힐링카운티에서 상임대표인 정준호 의원을 비롯해 서울, 광주·전남, 부·울·경, 대구 등 전국 권역별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대표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감포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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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전이 점차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에 크게 기여했던 공감포럼(상임대표 정준호)이 박찬대 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공감포럼은 지난 4일 전북 고창군 힐링카운티에서 전국 대표자 워크숍을 열고 화합과 협치를 강조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당 대표로 박찬대 의원이 적합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상임대표인 정준호 의원(광주 북갑)을 비롯해 서울, 광주·전남, 전북, 강원, 부·울·경, 대구 등 전국 권역별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강승규 운영위원장은 "전국 대표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당 대표로 박찬대 의원이 더 적합하다는 목소리가 다수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공감포럼 회원들이 의견이 결집됐으니 박찬대 의원의 당 대표 당선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포럼은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해 1만명에 달하는 특보단을 모집하는 등 강력한 행동력을 보여준 전국 조직으로,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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