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식 아시아경제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이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미래기업포럼'에 참석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양자컴퓨터기술, 산업화를 모색하라'란 주제로 열렸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사실은 고소득자…배신감 느껴" 반전 연봉으로 포털 달군 '짱구 아빠' [일본人사이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5071115590342973_1752217143.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장범식 아시아경제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이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미래기업포럼'에 참석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양자컴퓨터기술, 산업화를 모색하라'란 주제로 열렸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