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재명 “계파싸움만 하던 민주당 ‘이기는 정당’ 만들어”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이제 대한민국 경영할 기회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4일 "맨날 편 갈라서 계파싸움하고, 당원들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던 민주 없는 민주당을 당원 중심의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어서 대한민국 정치사 최고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경기 부천시 부천역 북부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경기 부천시 부천역 북부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안양시 유세에서 "유능함이란 말로 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충직하고 실적으로 실력을 증명한 유능한 대한민국 대표 일꾼 감이 누구냐"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저는 안양과 과천 시민들이 이사 가고 싶어 할 만큼 성남을 바꿨고, 경기도를 가장 선망하는 제1위의 도시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제 대한민국을 경영할 기회를 주시면 헌정 파괴 세력에 책임을 확실히 묻고, 회복을 넘어 국민이 행복한 민주공화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