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동래점 지하 1층 푸드에비뉴에서는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여름 대표 과일인 '강고집 수박'을 선보인다.
30년간 수박 외길 인생을 걸어온 강연기 농부의 '강고집 수박'은 가락시장에서 최고 경매가를 기록할 정도로 품질이 뛰어난 프리미엄 수박이다.
특유의 풍부한 당도와 아삭한 식감, 얇은 껍질과 두툼한 과육이 특징인 함안 강고집 수박은 6㎏ ·7㎏ 등이 판매된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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