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가 30일 장성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5월 2일까지 열전에 돌입했다. '벽을 넘어 다함께, 하나되어 힘차게!'라는 주제로 장성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남장애인체육대회는 22개 시·군과 21개 경기단체에서 1만5,0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전남도 제공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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