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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낮엔 초여름…서울 최고 26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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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은 대부분 맑고 건조한 가운데, 낮 기온이 초여름 수준으로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0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보됐다. 다음 달 1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7~12도, 최고 19~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강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강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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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26도, 대구·대전·전주·강릉은 27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서해안과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35∼55㎞로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3.5m, 남해 0.5∼1.5m로 예측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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