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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체대입시, 올해 체대입시 모의 실기능력평가 20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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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체대입시는 내달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5 파이널체대입시 실기능력평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실기능력평가는 체대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모의고사로 불린다.

이번 실기능력평가는 2026학년도 체대 관련 대입 실기고사를 대비해 서울, 경기, 강원, 경상 18개 캠퍼스가 모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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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 진학 희망 수험생들의 모의고사

파이널체대입시는 내달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5 파이널체대입시 실기능력평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실기능력평가는 체대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모의고사로 불린다.


지난해 파이널체대입시 실기능력평가에 참가한 수험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널체대입시

지난해 파이널체대입시 실기능력평가에 참가한 수험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널체대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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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기능력평가는 2026학년도 체대 관련 대입 실기고사를 대비해 서울, 경기, 강원, 경상 18개 캠퍼스가 모여 연다. 전국의 체대 수험생들이 실전 모의실기고사를 치르고 해당 대학의 강사들이 채점을 진행해 수험생들이 본인의 실기 능력 성취도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실기고사에는 서울·경기 지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전국에서 약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평가를 주관한 파이널체대입시 관계자는 "체대 입시 실기고사는 대학마다 실기 고사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며, 모의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기록을 자주 점검받아야 해마다 달라지는 실기시험을 잘 준비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실기 측정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실전과 같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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