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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앰버서더 2기 출범‥고객과 함께 브랜드 가치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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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서더 2기, 55대 1 경쟁률 뚫고 50명 선발
젠지·아이디어랩·라이프스타일팀으로 활동
메가 인플루언서·1기 멘토 참여해 콘텐츠 완성도 강화

LG전자가 '찐팬' 고객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전하는 'LG전자 앰버서더' 2기를 출범했다.


LG전자는 26일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발대식을 열고, 55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최종 50명을 앰버서더로 선발했다. 지난해 1기 경쟁률(21대 1)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선발된 앰버서더들은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약 3개월간 활동한다.

LG전자가 26일 'LG전자 앰버서더'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LG전자 앰버서더는 제품과 서비스 사용 경험을 영상 콘텐츠로 담아 ‘모두의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알리는 고객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LG전자가 26일 'LG전자 앰버서더'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LG전자 앰버서더는 제품과 서비스 사용 경험을 영상 콘텐츠로 담아 ‘모두의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알리는 고객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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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앰버서더는 제품과 서비스 사용 경험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모두의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전달하는 고객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올해는 젠지팀, 아이디어랩팀, 라이프스타일팀 등 3개 팀으로 나눠 각 팀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엄지렐라, 준빵조교, 엔조이커플 등 메가 인플루언서가 팀장을 맡아 활동을 지원하며, 1기 앰버서더가 멘토로 참여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인다.


LG전자는 참가자들에게 인당 약 18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제공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 온라인 브랜드숍 멤버십 포인트를 시상할 계획이다.


정수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은 "고객이 직접 전하는 경험을 통해 '모두의 더 나은 삶'의 가치가 진정성 있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제품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재미(Jammy)',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 등 총 8개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YG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LG크루' 'ESG 대학생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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