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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 친절·청렴 마인드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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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가꾸며 거울 보듯 청렴의 씨앗을 심다

경남 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는 22일 4월 청렴·친절데이 행사로 '나의 청렴화분' 만들기의 시간을 가졌다.

나의 청렴 화분 만들기.

나의 청렴 화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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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25년 창원시 청렴신호등 추진' 시책 일환으로, 형식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감동적인 사자성어를 써보고 이를 개별 화분에 꽂아, 화분마다 새겨진 "청백리", "명경지수", "빙청옥결" 등 옛 선비들의 공직 무사의 정신을 본받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환 차량사업소장은 "청렴은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며, "청렴화분을 매일 가꾸며 거울 보듯 청렴·친절 마인드를 되새김으로써 그 가치가 자연스럽게 우리 조직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원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 3월 청렴서한문, 청렴결의대회를 실시한 데 이어 오는 5월에는 내게 쓰는 청렴 캘리그라피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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