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변. 이날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변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모래사장 위엔 파라솔과 돗자리가 펼쳐졌고, 이른 물놀이와 서핑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본격적인 여름은 아직 멀었지만, 제주 해변은 이미 여름을 맞이한 듯 활기로 가득했다. 박창원 기자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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