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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나 때 한 장’ 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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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육·역사 자료 등 기록

전남도교육청이 전남 지역 학교와 교육활동의 소중한 추억을 담은 사진 공모전 ‘나 때 한 장’을 27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 교육의 역사적 순간과 학생들의 시대적 일상을 기록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역사적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남도교육청은 전남 지역 학교와 교육활동의 소중한 추억을 담은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전남 지역 학교와 교육활동의 소중한 추억을 담은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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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대상은 2010년까지의 전남 지역 학교 및 교육활동 사진으로, 학교 전경, 학생 활동, 학생들의 일상을 잘 보여주는 이미지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전남교육통’ 누리집, 이메일, 우편 등 다양하며, 반드시 본인 소유의 사진만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매월 5점 이내의 작품을 선정해 각 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하고, 선정된 작품은 전남교육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에 연재될 예정이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오는 27일부터 진행된다.


이형래 홍보담당관은 “세월이 지나도 학창 시절의 기억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아있는 소중한 추억”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전남교육 가족들의 추억을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대화의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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