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품목별 최대 30% 할인 행사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최근 8층에 수제 원목 조리도구 전문 브랜드인 ‘프레리’ 매장이 새로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레리는 품질 좋은 나무를 원재료로 해 다양한 조리 도구를 전문가가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원목 전문 브랜드이다.
호주산 캄포나무, 국내산 느티나무, 북미산 월넛나무 등의 도마 뿐만 아니라 참박달나무 수저세트, 월넛 뒤집게, 밥주걱 등 다양한 원목 조리 도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오픈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품목별로 최대 3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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