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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신동훈 교수, '기상청 지진 업무 발전' 근정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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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 기상의 날 기념식

전남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신동훈 교수가 최근 열린 ‘2025년 세계 기상의 날 기념식’에서 기상청 지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전남대학교 제공

전남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신동훈 교수가 최근 열린 ‘2025년 세계 기상의 날 기념식’에서 기상청 지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전남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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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는 지질환경과학과 신동훈 교수(지질환경재해연구소 소장)가 최근 열린 ‘2025년 세계 기상의 날 기념식’에서 기상청 지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동훈 교수는 지진 조기경보 및 지진 규모 산정 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진 분석 기법을 연구·개발해 기상청의 지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정확한 지진 정보를 제공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지질재해 대응 융복합 교육연구단(4단계 BK21 사업)에 참여하며, 지질재해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한 국민 안전 융복합 대응 기술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신동훈 교수는 “앞으로도 더욱 정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진 분석 기술을 개발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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