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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액션 통쾌하게…롯데시네마, 광음시네마 4월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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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가 4월 광음시네마 신작 라인업을 25일 공개했다.


광음시네마는 4K laser 영사기로 선명하고 부드러운 화질을, 초극저음 우퍼와 음압 증폭 사운드로 사실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는 음향 특화관이다.

롯데시네마는 다음달 5일부터 ‘신카이 마코토 기획전’을 통해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을 상영한다. 좋은 OST를 광음시네마가 사운드를 섬세하게 구현하고, 애니메이션에 최적화된 4K 화질로 선보인다.


또한, 음악의 웅장함이 돋보이는 영화 ▲베러맨 ▲마리아를 4월 9일과 16일에 각각 상영한다. '베러맨'은 로비 윌리엄스의 명곡 ‘쉬즈 더 원’, ‘엔젤스’, ‘베러맨’을 포함해 그가 활동했던 보이그룹 ‘테이크 댓’의 노래 등 총 13곡의 OST가 수록됐다. 앤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은 '마리아'는 오페라 역사상 최고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마지막 일주일과 혼신의 아리아를 담은 뮤직 드라마다.


다음달 30일에는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과 '썬더볼츠'를 상영한다. 악마도 때려잡는 배우 마동석의 오컬트 액션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를 저음역대 우퍼를 통해 시원하고 통쾌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썬더볼츠'는 '어벤져스'의 뒤를 이을 마블의 팀업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컬처웍스 김병문 시네마사업본부장은 "액션, 음악 영화,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준비했다"며 "광음시네마에서 영화속으로 몰입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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