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尹파면 촉구' 단식 14일차 김경수,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22일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2일 서울 광화문 앞 민주당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국난극복을 위한 시국간담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3.12 김현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2일 서울 광화문 앞 민주당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국난극복을 위한 시국간담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3.12 김현민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 전 지사 측은 단식 14일 차인 이날 "김 전 지사가 즉시 단식을 중단하라는 의료진의 강력한 권고에 따라 오후 7시15분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의 혈압과 혈당 수치가 우려할 만큼 낮아졌고 탈수 증세도 나타났다고 김 전 지사 측은 전했다. 의료진은 전날에도 김 전 지사에게 건강 악화를 우려해 단식 중단을 권고한 바 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