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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311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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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의정활동을 마치고 폐회한 홍성군의회

5일간의 의정활동을 마치고 폐회한 홍성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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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는 21일 오전 제311회 임시회 폐회식을 갖고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5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특별위원회'를 새로 구성해 위원장에 장재석 의원, 간사에 권영식 의원을 선임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또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깊이 있고 날카로운 지적도 쏟아냈다.


김덕배 의장은 내법리 스마트팜을 찾아 청년 농부들의 고소득 수익 창출을 위한 기반 마련을, 김은미 부의장은 홍성군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진입도로 보완 및 파크골프 관련 군민안전보험 내용 추가 검토를 주문했다.

김덕배 의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임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의원들과 군민들의 건의 사항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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