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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초등 저학년 ‘한글 책임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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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자료 보급

광주교육청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한글 해득률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자료를 보급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교육청 전경.

광주교육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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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초등 1~2학년 학생들의 한글 익힘을 돕기 위해 국어 수업을 강화하고, 학습자료 ‘똑똑 글자 놀이’를 학생용·교사용으로 나눠 초등학교 1학년에 보급한다. 2020년부터 개발·보급된 ‘똑똑 글자 놀이’는 올해 개정 교육과정 내용을 반영해 활용도를 높였다. 자료는 자음·모음 설명부터 낱말·읽기 놀이까지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난독증 등 한글 해득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검사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읽기두드림’ 사업도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교원 연수와 대학생 보조강사제 등을 통해 한글책임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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