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AD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연봉 수억 아산병원장 포기하고 월급 300만원 택한...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연봉 수억 아산병원장 포기하고 월급 300만원 택한...
마스크영역
!["7300만원은 줘야 다니지"…Z세대, '연봉' 없는 채용공고 기피[세계는Z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31109462462575_1741653984.png)
![[시시비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31408105636621A.jpg)
![[기자수첩] 침묵은 金? 공정위 과징금에 '입 꾹 다문' 방통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31411112143751A.jpg)
![[초동시각] 검찰과 공수처의 身言書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31410031350895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묵혀둔 10원이 75만원에 거래…돈 되는 희귀 동전 시장[뉴스설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31217104165524_174176704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