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검찰, 국방부 국회협력단장 사무실·자택 압색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수사를 하고 있는 검찰이 국방부 국회협력단 사무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18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수사 중인 내란 사건과 관련해 국방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 서울 용산구 국방부 내 양모 국회협력단장의 사무실과 자택이 포함됐다. 국회 내 사무실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